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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대한산부인과·직선제산부인과 3년 내 통합 가능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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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연 산부인과醫 회장, 분만 수가 현실화 필요성 강조
임산부 초음파 횟수 급여기군 현행 7회에서 10.7회 이상돼야
직선제 김재유 회장, 통합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방법론 제시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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