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 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 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 Total 376건 1 페이지 게시판 검색 376 '보상금 최대 3억' 국가 책임 커졌다…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뭐길래 보상금 최대 3억' 국가 책임 커졌다…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뭐길래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24 조회 146 375 의대 증원으로 필수과 전공의 90% 떠났다…남은 52%도 졸국 앞둬 내과 167명, 외과 46명, 산부인과 29명, 소청과 40명뿐 남은 전공의 상당수 졸국 앞둬…“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94 374 [단독] 임현택 회장 "2025학년도 의대증원 재논의 가능 증거 있다…각 대학 모집요강 등에 재논의 여지 명… "2025학년도 증원 재논의 불가하다는 대통령실 입장은 거짓, 장상윤 수석이 오히려 의정갈등 해결 판 깨"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55 373 교육부 저격한 의평원 "실력있는 의사 배출 포기했나"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https://www.med… 교육부의 '고등교육기의 평가·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’ 철회 촉구 출처 : 메디게이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73 372 블랙리스트 작성 사직 전공의 구속 검찰 "전형적인 스토킹 범죄, 모방법죄 엄정 대응할 것" 서울중앙지법, 지난달 20일 구속영장 발부&h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45 371 교육부, 의대 탄압 반발…의대 교수→국립대 교수 불 번졌다 서울의대 "대학 자율성 저해 및 학생 인권 침해 더이상 못 봐" 거국련 "의대생 휴학 승인 전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42 370 "내년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38명, 산과의사 씨 마른다" 분만 인프라 붕괴 속 인력난 더 가속화...산과의원 재취업도 드물어 산부인과의사회 "의사 처우개선, 분만의료기관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16 조회 129 369 政, 내년 복귀 전제 ‘조건부 휴학’ 허용…5년 단축 운영도 검토 이주호 부총리 ‘의대 학사 정상화 비상 대책’ ‘발표 집단 동맹휴학 불허…개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07 조회 177 368 [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] 채희복 교수 "충북대병원 누적 차입금 1000억원…병원 망하는데 정부는 건보… "건보재정 거덜내서 실손보험 가진 재벌들 위한 의료민영화 이루겠다는 속내"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07 조회 174 367 통계로 본 의학교육 현장, 여기도 저기도 '파행 또 파행' 의사국시 실기 응시자 최종 347명...내년 신규 배출 의사 90% 감소 현실화 의대 강의실 2학기도 '공실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07 조회 164 366 전공의 사직률 산부인과가 2번째로 높아…1위는? 전국 1만 3531명 중 1만 1732명 사직, 하반기 지원자 125명 적은 연차가 비교적 더 높은 사직률 '인턴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07 조회 178 365 거리로 나온 의대 교수들 "의평원 무력화·의대증원 철회하라" 의대교수 결의대회에 전국서 800명 모여, 정부 비판 한목소리 2000명 증원 규모 '주술적' 비판 제기&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10-07 조회 155 364 복지부 "고위험 산모, 상급병원 아닌 일반 병원서도 분만 가능" "종합병원 이용률 10% 감소했지만 병원급은 20% 증가" "수련병원 소속 산부인과 전공의 3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26 조회 180 363 의협의 '대국민 호소'…2027년 정원부터 논의해야 하는 이유 2025 정원, 2023년 5월까지 확정했어야 할 문제 "의대 증원 법과 원칙, 정부가 어겼다&quo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246 362 전공의 9백명, 병원 상대 140억원대 퇴직금 소송 돌입 소송 제기 전공의 늘어 손해배상 청구금액 수백억원으로 늘 듯 빅5병원 등 수련병원도 대응 준비, 병원VS전공의 구도 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251 361 의대 수시모집 강행 "7500명 교육 파행, 국민·국회도 우려" 2학기 등록한 의대생 4% "재수 준비, 증원과 교육 저하 없는 학교 가고 파" 수시모집 코앞에도 시위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248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+내용글쓴이글쓴이(코)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