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 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 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 Total 364건 1 페이지 게시판 검색 364 복지부 "고위험 산모, 상급병원 아닌 일반 병원서도 분만 가능" "종합병원 이용률 10% 감소했지만 병원급은 20% 증가" "수련병원 소속 산부인과 전공의 3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26 조회 28 363 의협의 '대국민 호소'…2027년 정원부터 논의해야 하는 이유 2025 정원, 2023년 5월까지 확정했어야 할 문제 "의대 증원 법과 원칙, 정부가 어겼다&quo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93 362 전공의 9백명, 병원 상대 140억원대 퇴직금 소송 돌입 소송 제기 전공의 늘어 손해배상 청구금액 수백억원으로 늘 듯 빅5병원 등 수련병원도 대응 준비, 병원VS전공의 구도 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94 361 의대 수시모집 강행 "7500명 교육 파행, 국민·국회도 우려" 2학기 등록한 의대생 4% "재수 준비, 증원과 교육 저하 없는 학교 가고 파" 수시모집 코앞에도 시위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92 360 출산 후 '2형 당뇨병' 발생 '다유전자 위험점수'로 예측 '다유전자 위험점수' 상위 10% 고위험군, 대조군 비해 2형 당뇨병 발생 3.25배↑ 서울대병원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11 조회 77 359 국민 65% "2025년 의대정원 조정해야”…尹에 등돌린 민심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https://ww… 2025년 조정 불가능하다는 정부∙정치권 인식과 차이…"尹 의료공백 사태 파악 제대로 못해"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6 조회 81 358 박은식 전 비대위원 "박민수 차관 경질하고 350명 증원하라"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https://ww… 박 차관 의료계와 악연 깊어 대화 불가…350명은 과거 감축한 정원으로 정부·의료계 수용 명분 있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6 조회 77 357 [단독] 응급실 보다 배후진료가 더 문제…건대병원 재활의학과 '입원 제로' 선언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… 인력·당직 문제 겹쳐 입원환자·외래 축소 경향…'퐁당퐁당' 당직 현실화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5 조회 73 356 [단독] 의대 교수노조 가능해졌다…아주의대 교수노조 '부활'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https://www… 학교 측이 항소심서 패소하며 법내 노조 지위 되찾아…의료대란 상황 '번아웃' 몰린 교수들에게 의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5 조회 77 355 원로 교수 49인 “의대 증원 중단하라” 시국선언 [전문] “의대 증원으로 응급·필수·지역의료 해결 못해” 교수 등 841명도 시국선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5 조회 81 354 국무총리 의료대란 '전공의 탓' 발언에 젊은 의사들 "책임 면피용" 박단 "국무총리 현실 인식 유감"…전공의들 "책임 피하려고" 개별 사직&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4 조회 82 353 "주의의무 소홀" 70대 老醫에 과실치상죄 물은 法…왜? 결장 천공에 후속 조처 미흡…금고형 집유 판결 "의심 정황 있는데 천공 가능성 섣불리 배제"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9-04 조회 79 352 의평원, 증원 의대 평가 기준 2개 줄였다…빠진 항목은? 1~2년 차 주요변화평가 기준 51→49개로 소폭 조정 5·6년차는 39개까지 축소…&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8-21 조회 112 351 美 의학교육저널에 ‘전공의 사직’ 알린 이주영 교수 “3년 뒤 의대교수 한국 엑소더스 시작” 출처 : 메디… [인터뷰] 의대교수, NIW 미영주권 추천 요청 이렇게 많았던 적 처음…올해 연말 수련병원 파산 시작되면 새 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8-21 조회 103 350 청문회 끝낸 야당 "의대증원 밀실 졸속 추진 확인...참담" 국회 교육위·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·조국혁신당 의원 공동 기자회견 "의대증원 규모&m..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8-21 조회 124 349 교수 회진 잠시 돌고 떠나면 전공의가 알아서? 한국식 문제 김대중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(아주의대 내분비대사내과) admin@doctorsnews.co.kr 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작성일 08-21 조회 106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+내용글쓴이글쓴이(코)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