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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중했던 장폐색 외과의사 유죄"…들끓는 의료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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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
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-09-06 16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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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개협 "장폐색에 수술보다 보존치료가 정석, 환자 위한 판단"
의사들도 필수의료 시름…"수술하는 외과의사 점점 사라질 것"

출처 : 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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