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
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
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2기 의료현안협의체 더 독해졌다 "의대 증원 강행시 투쟁"
페이지 정보
본문
'2기 협상단' 구성, 전열 정비한 의협...단장에 양동호 광주 의장
"지금 필요한 건 의사 확대 아닌 필수의료 살리기, 목표 바꿔야"
출처 : 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관련링크
- 이전글불가항력 분만 사고 보상 1억원으로 상향 복지부 '수용' 23.11.15
- 다음글“문제는 필수의료 전문의 이탈…의대증원 효과 無” 23.11.13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