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
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
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“대학 번성·생존 위한 숫자로 어떤 의료를 꿈꾸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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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FME 부회장 지낸 안덕선 교수의 일침
“땅 따먹기하듯 요구한 걸 수요조사라고 발표”
“의료 수요와 교육 수요도 구분 못하는 정부”
"정치 목적 깔린 의대 증원, 왜곡될 수밖에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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