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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아청소년과 ‘0명 지원' 속출…정부 대책 소용없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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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5·국립대병원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 43%, 지방은 11%…산과도 60% '가뭄'
흉부외과 지원율 41.5% '날개 없는 추락', 비뇨의학과는 134% '엇갈린 희비'
출처 : 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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