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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정원 2천명 증원에 의료계 분노…"강력투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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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·부산·서울·강원도의사회 비판 성명…"의료계 사망선고" 개탄
"면허를 잃더라도 후배들 위해 십자가 지고 투쟁의 선봉에 설 것"
출처 : 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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