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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만 의사들 "소송리스크 등으로 분만 의원 5분의 1토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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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분만병의원협회 등에 소속된 분만 의사들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“산부인과 인프라가 멸종 위기로 치닫고 있다. 서울도 안전하지 않다”며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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