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
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
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분만 의사들 "소송리스크 등으로 분만 의원 5분의 1토막"
페이지 정보
![profile_image](http://khaog.co.kr/img/no_profile.gif)
본문
대한분만병의원협회 등에 소속된 분만 의사들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“산부인과 인프라가 멸종 위기로 치닫고 있다. 서울도 안전하지 않다”며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.
관련링크
- 이전글40년 역사 곽여성병원 ‘폐업’에 신상진 시장, 政 맹비난 24.06.06
- 다음글“서울도 안전하지 않다”…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24.06.06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