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
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
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의대 수시모집 강행 "7500명 교육 파행, 국민·국회도 우려"
페이지 정보
본문
2학기 등록한 의대생 4% "재수 준비, 증원과 교육 저하 없는 학교 가고 파"
수시모집 코앞에도 시위하는 이유 "교육 불가, 한국 의료 국가적 비상사태"
국회·여당도 논의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…국민 여론도 '부글부글'
출처 : 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관련링크
- 이전글전공의 9백명, 병원 상대 140억원대 퇴직금 소송 돌입 24.09.11
- 다음글출산 후 '2형 당뇨병' 발생 '다유전자 위험점수'로 예측 24.09.1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