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뉴스
여성의학의 발전과 모자보건의
향상을 도모하는 대한분만병의원협회
복지부 "고위험 산모, 상급병원 아닌 일반 병원서도 분만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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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종합병원 이용률 10% 감소했지만 병원급은 20% 증가"
"수련병원 소속 산부인과 전공의 38명…지원·보상 확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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