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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증원으로 필수과 전공의 90% 떠났다…남은 52%도 졸국 앞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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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과 167명, 외과 46명, 산부인과 29명, 소청과 40명뿐
남은 전공의 상당수 졸국 앞둬…“사태 해결돼도 얼마나 돌아올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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