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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수도권 전공의 50% 의무 배정, 학회 비명에도 끝까지 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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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한분만병의원협회
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3-09-14 09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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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부 필수의료 대책, 수도권-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5:5 조정 요구 
학회 "무리한 정책"...1차 회신서 26개 전문과 절반이상 새 기준 못 맞춰
정부 "인력 불균형 엄중한 상황, 수정도 연기도 없다" 직권조정 가능성도

출처 : 의협신문(http://www.doctors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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