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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신사법 2소위서 계류, 복지부 통합대안 늦어진 탓…"여야 이견 적어 11월 통과 유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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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계-문신사 단체 이외 미용계 목소리도 듣자 주장 나와…필수의료지원법도 계류
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(https://www.medigate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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