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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필수의료 정책 패키지’에 실망한 의사들…“총선에서 두고보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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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증원 방침 재확인되자 “필수의료 말살 정책”
사법 리스크 완화 방안에도 “책임 미루기” 시큰둥
개원면허·면허갱신제 추진 “의사 노예화” 반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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